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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광역의원 1석 증가 확정

35명에서 1명 증가, 비례 포함 땐 40명
전주 덕진구 광역의원·시의원 1석 증가
고창은 읍·면·동 조정으로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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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개특위가 중대선거구제 시범 도입과 광역의원 정수 확대 등에 합의하면서 전북 광역의원이 기존 35석에서 1석 증가한 36석으로 조정됐다. 

신설될 선거구는 전주 덕진구에서 도의원 선거구 한 곳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에선 시의원 1석도 늘어날 전망이다.

전북도의회 정수도 39명(지역구 35명, 비례 4명)에서 40명(지역구 36명, 비례 4명)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여야가 시도 광역의원 정수를 합의함에 따라 전북도는 오는 18일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고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위원회에선 조례 개정, 입법 예고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진다. 

전북은 선거구 인구가 평균 4만9765명으로 상한이 7만4647명 하한이 2만4883명이다. 

도내에서 상·하한을 벗어난 선거구는 모두 10곳으로 상한 초과 도의원 선거구가 7곳 하한 미달 선거구 3곳으로 나타났다. 무주는 2만3791명, 장수는 2만1756명으로 하한기준에 미달했지만 광역의원 최소정수 1인을 유지하기로 했다. 고창군 제2선거구는 2만141명으로 읍·면·동 조정 등을 통해 유지 쪽으로 조정 합의됐다.

한편 여야는 이번 지방선거에 한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11곳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으며 공직선거법상 '4인 선거구 분할 가능' 조문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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