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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방울이'이후 프로스포츠 인기 마스코트 없던 전북, 새 마스코트 인기 끌까

전북현대 지난해 공개한 ‘나이티’, ‘서치’,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출마
SNS계정 만들고 팬들과 소통하는 등 활발한 활동
2000년 해체된 쌍방울레이더스 방울이 이후 전북현대 2~3개 마스코트 있었지만 존재감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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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레이더스의 '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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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티'와 '서치'/사진=전북현대 제공

20년 넘게 과거 프로야구 팀인 쌍방울 레이더스의 ‘방울이’ 이후 이렇다 할 프로스포츠 팀 마스코트가 없던 전북에서 새 마스코트가 인기를 끌지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서치’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한다고 3일 밝혔다.  

두 마스코트는 최근 기아 타이거즈 마스코트 ‘호걸이’를 만나 공식 지지도 받았다.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매년 어린이날 즈음에 각 프로구단 마스코트들이 참여하는데, 그동안 2년 연속 수원삼성의 ‘아길레온’이 반장을 맡았다.

전북현대는 지난해 새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서치를 공식으로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그동안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쌍방울 레이더스의 방울이 이후 전북에는 많은 도민들이 기억하거나 인기를 끈 마스코트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전북현대는 전신인 전북현대 다이노스 시절 공룡을 의인화한 마스코트에 이어 현재 전북현대 앰블럼에 있는 봉황을 모티브로 한 ‘초아’,‘초니’가 있었지만 존재감은 미미했다.

그러다 ‘모티’와 ‘모프’라는 캐릭터가 등장했고, 이 둘을 대신해 지난해 시즌을 앞두고 새로 발표된 나이티와 서치가 현재 마스코트이다.

나이티는 모기업이 자동차 기업임을 모티브로, 레이서 형태의 우주인을 의인화 했고 서치는 전주성을 비추는 서치라이트였다는 가정 하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전북현대 측의 설명이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그동안 전북현대 마스코트들이 이렇다 할 인기를 끌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나이티와 서치는 SNS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쌍방울레이더스 방울이 이후 전북을 대표하는 마스코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3일 오전 10시부터 15일까지 K리그 홈페이지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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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레이더스의 '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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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티'와 '서치'/사진=전북현대 제공

20년 넘게 과거 프로야구 팀인 쌍방울 레이더스의 ‘방울이’ 이후 이렇다 할 프로스포츠 팀 마스코트가 없던 전북에서 새 마스코트가 인기를 끌지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서치’가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한다고 3일 밝혔다.  

두 마스코트는 최근 기아 타이거즈 마스코트 ‘호걸이’를 만나 공식 지지도 받았다.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매년 어린이날 즈음에 각 프로구단 마스코트들이 참여하는데, 그동안 2년 연속 수원삼성의 ‘아길레온’이 반장을 맡았다.

전북현대는 지난해 새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서치를 공식으로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그동안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쌍방울 레이더스의 방울이 이후 전북에는 많은 도민들이 기억하거나 인기를 끈 마스코트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전북현대는 전신인 전북현대 다이노스 시절 공룡을 의인화한 마스코트에 이어 현재 전북현대 앰블럼에 있는 봉황을 모티브로 한 ‘초아’,‘초니’가 있었지만 존재감은 미미했다.

그러다 ‘모티’와 ‘모프’라는 캐릭터가 등장했고, 이 둘을 대신해 지난해 시즌을 앞두고 새로 발표된 나이티와 서치가 현재 마스코트이다.

나이티는 모기업이 자동차 기업임을 모티브로, 레이서 형태의 우주인을 의인화 했고 서치는 전주성을 비추는 서치라이트였다는 가정 하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전북현대 측의 설명이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그동안 전북현대 마스코트들이 이렇다 할 인기를 끌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나이티와 서치는 SNS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쌍방울레이더스 방울이 이후 전북을 대표하는 마스코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는 3일 오전 10시부터 15일까지 K리그 홈페이지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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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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