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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에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기반 구축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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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 인프라 사업 위치/ 자료=전북도 제공

전북도가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의 최종 단계인 실도로 기술 실증 기반을 구축한다.

도는 9일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 인프라 조성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단계 기능 검증과 2단계 성능 검증을 마친 자율주행 상용차가 최종적으로 실제 도로에서 기술 실증을 하는 3단계 사업이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주관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현재 새만금에는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 중 1단계 기능 검증을 위한 새만금 주행시험장이 구축돼 있다. 2단계 성능 검증을 위한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3단계 기술 실증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440억 원을 투입해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군산IC 입구(21번 국도)까지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에 통합관제센터 등을 구축한다.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 기술 실증 사업이 마무리되면 새만금 내에서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기능) 구현부터 성능 검증, 기술 실증까지 한 번에 가능해진다.

전대식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3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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