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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상전면 기초거점육성사업 '속도'

 

진안 상전면(면장 김요섭)이 관내 주평리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재지 기초거점 육성 사업(추진위원장 원문희)’이 속도를 내고 있다.

면은 지난 3일 ‘공동체 3·6·5화합 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한 이후 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발걸음을 분주히 하고 있다.

18일 면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주민 주도형 상향식으로 진행 중이다. 공모신청단계에서부터 사업계획까지의 모든 과정을 공무원이 아닌 주민이 주도해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는 국비 28억 원, 도비 12억 원 등 총 40억 원이다. 

면은 이 사업비을 통해 상전면 공동체 365화합센터 건립,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면사무소 만남의 공간 조성, 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마을경영 등을 실시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배후마을 주민들의 생활편의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면은 지난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시행 계획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했다. 

특히 사업의 중심이 되는 상전면 공동체 365화합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12㎡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3일 공사에 들어갔으며 준공 시기는 내년 말께로 예정돼 있다.

센터는 주민들을 위한 만남의 공간, 자율카페, 식당, 작은도서관 등 주민의 생활편의와 관련 있는 주민참여형 공간으로 활용된다. 

면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미용실, 찾아가는 영화관을 조성하고 면민의날 지원 등을 추진하기도 한다.

원문희 위원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면 화합에 보탬이 되고 주민들의 여가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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