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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안군, 전주기전대학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청년 기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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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사 전경

진안군은 인근 지자체인 장수군에 소재하는 타코마팜리조트에서 19일부터 2박3일 동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란 이름으로 진안지역 내 외부 유입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참여자들의 직무나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조덕현)이 진행한다. 교육 대상 청년은 9명.

교육은 행정안전부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추진된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난 2018년도에 시작, 지난해까지는 농업법인에 근로하는 청년의 인건비에 한해 지원이 실시됐다. 하지만 국도비 1억 9900만원을 확보한 올해부터는 농업법인은 물론 지역특화기업과 사회적 경제 기업에 근로하는 청년의 인건비뿐 아니라 창업 준비 청년의 창업비용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이번 교육 대상 청년들은 주로 지역특화기업 또는 사회적경제기업에 근로한다. 교육에서는 직장 적응 멘토링, 사진촬영 기법, 스마트 스토어 운영방법, 온라인 마케팅 강의, 비즈니스 매너, 지역 이해를 위한 현장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군은 창업 준비 청년 3명에 대해선 오는 23일 청년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원하는 교육 일정과 내용을 확정한다.

김남수 농촌활력과장은 “교육 참여 청년들에게 사업목적에 대해 충분히 이해시키고 바람직한 활동을 유도해 지역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이 함양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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