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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주변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상시 개장

 

K-water용담댐지사(지사장 김세진)는 오는 21일부터 '2022년 댐주변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용담댐 우안 광장에 상시 개장한다. 

용담댐지사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이 장터는 지난 2016년 시작, 해마다 열렸다. 그러다가 코로나19 유행으로 2년가량 중단됐으며 오는 21일 재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재개장을 적극 요청했기 때문.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는 11월말까지 계속되며 용담댐지사는 판매장소와 부대시설을 지원한다. 

장터에는 용담 안천 주천 정천 주민들이 생산한 홍삼액, 목이버섯, 인삼, 도라지, 더덕, 딸기 등 다양한 품목이 출품돼 판매된다. 

개장 첫날인 오는 21일에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연팀이 나서서 밴드합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김세진 지사장은 “재개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었던 댐 주변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담댐지사는 댐 주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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