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주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직원 20여명은 최근 봉동읍 마늘 농가에서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바쁜 영농철에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이연정 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을 구하기 힘든 농가가 많다. 직원들의 손길이 농촌에 힘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