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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읍시, 말고개 숲 향기 탐방로 연결다리 설치 박차

설치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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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향기 탐방로 연결다리 조성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이학수 시장과 용역회사 관계자들.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1번국도 관문인 장명동 말고개 공원과 장명 배수지를 잇는 200m 길이의 숲 향기 탐방로 연결다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도심권 숲길 네트워크 연속성 확보와 도심 탐방로 확보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연결다리는 성황산 중턱과 칠보산 끝자락에 조성되며, 작은 정원과 산책로를 마련해 다리를 걸어가면서 아래 전망과 도심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스릴 만점의 관광자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이학수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고개 숲 향기 탐방로 연결다리 설치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대상지 현황분석을 통한 연결다리 유형 제시, 사업의 타당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등을 제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심권 숲길 탐방로의 연속성과 접근성 확보 및 시민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과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연결다리를 통행하면서 시가지 도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야간조명을 설치해 도심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의 의견수렴 과정을 충분히 거쳐 최적의 방안을 도출해 아름답고 특색있는 연결다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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