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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公, 전주영업소에 전북 첫‘다차로 하이패스’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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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전주영업소(전주IC)에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다차로 하이패스’ 조감도.

한국도로공사 전주영업소(전주IC)에 전북지역 첫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공사가 추진되면서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사고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31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안중근)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전주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공사가 8월부터 착수에 돌입, 오는 11월 말 개통 목표로 추진된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차로폭이 넓어지고 차로 시설물이 감소해 운전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진출입 과정에서 교통사고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다차로 하이패스가 전북지역만 추진되지 않아 지역 정치권과 언론에서 전북지역에도 설치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한국도로공사가 반영해 이뤄지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다차로 하이패스 사업계획에 전주영업소를 선정하고 하이패스시스템 8억 3000만원, 토목 4억 7000만원 등 총 13억원의 예산을 반영하고 설계를 완료했다.

지붕(캐노피) 형태의 통상적인 톨게이트 건물이 대부분인 고속도로에서 한옥형태의 전주 톨게이트는 한옥마을로 대변되는 ‘전주’를 상징하는 의미와 가치가 있다. 

안중근 본부장은 “8월중 하이패스 임시차로 설치를 시작으로 9월까지 하이패스차로 기반공사를 마치고 10월중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을 설치해 11월말까지 개통할 예정이다”며 “전주 톨게이트에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되면 하이패스 통과시 운전자의 시간절약 등 편의 증진과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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