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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청년 장애인’ 건강 돌본다

8월부터 전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대상 청년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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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청년 장애인들의 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8월부터 장애인 대상 청년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소 청년건강검진 사업인 '내몸사랑 2030 청년건강관리사업'은 전주에 주소를 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건강을 돌보자는 취지로 2015년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장애인 대상 청년건강검진 대상자는 전주지역 13개소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검진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보건소는 편리하고 안전한 건강검진을 위해 대상자에게 개별연락 후 예약 및 1:1 동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진항목은 △흉부방사선(결핵) △혈액검사 △소변검사 △체성분검사(체지방률 등) △건강상담(금연·절주·영양) 등이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10~15분으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6시간 정도의 금식이 필요하다. 또 전주에 거주 중임을 확인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장애인 대상 청년건강검진이 의료접근성이 낮은 청년 장애인의 건강검진율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장애인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에서 실시하는 청년건강검진의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보건소 청년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청년 장애인은 전화 예약(063 281 6398)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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