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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여름 밤의 낭만’ 익산문화재야행 12일 개막

세계유산 익산 왕궁리유적(백제왕궁)에서 3일간 진행

익산문화재야행
2022 익산문화재야행 포스터/사진=익산시

세계유산 익산 왕궁리유적에서 1400년 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10일 익산시는 ‘2022 익산문화재야행(夜行)’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왕궁에 나타난 백제무왕’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익산문화재야행은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콘서트, 다양한 포토 스팟, 익산문화재야행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등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시민단체는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며 백제왕궁, 백제무왕, 문화유산, 고즈넉함, 휴식 등 익산문화재야행을 대표하는 테마들을 행사장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행사장 초입인 백제광장에서는 지역상인들로 구성된 다양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포토존,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방문객의 흥을 돋우기 시작한다.

광장을 지나면 백제왕궁박물관이 기다리고 있다. 새 단장을 마친 이 박물관은 ICT 기술을 활용해 백제왕궁을 복원한 가상체험관, 발굴체험실, 어린이 디지털체험실 등을 갖춘 어린이 친화형 스마트 체험 역사박물관이다.

또 박물관 외벽을 활용해 미디어아트쇼가 상시 상영될 예정이며, 익산문화재야행 기간 중에는 박물관 옥상이 개방돼 백제왕궁 야경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을 나와 우측으로 가면 1400년 전 백제무왕이 건설한 백제왕궁이 본격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백제 최고의 건축기술을 사용해 광활하게 조성된 백제왕궁은 화려한 포토존, 해설과 전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 탑리마을에서는 변사극, 생활문화동호회의 버스킹이 진행되는 탑리극장, 가훈 써주기 및 서예 체험을 진행하는 백제서예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백제왕궁에서 개최되는 2022 익산문화재야행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익산만의 시민참여형 문화유산 행사”라며 “알차게 준비한 행사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백제왕궁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문화재야행
2022 익산문화재야행 포스터/사진=익산시

세계유산 익산 왕궁리유적에서 1400년 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10일 익산시는 ‘2022 익산문화재야행(夜行)’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왕궁에 나타난 백제무왕’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익산문화재야행은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콘서트, 다양한 포토 스팟, 익산문화재야행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등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시민단체는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며 백제왕궁, 백제무왕, 문화유산, 고즈넉함, 휴식 등 익산문화재야행을 대표하는 테마들을 행사장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행사장 초입인 백제광장에서는 지역상인들로 구성된 다양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포토존,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방문객의 흥을 돋우기 시작한다.

광장을 지나면 백제왕궁박물관이 기다리고 있다. 새 단장을 마친 이 박물관은 ICT 기술을 활용해 백제왕궁을 복원한 가상체험관, 발굴체험실, 어린이 디지털체험실 등을 갖춘 어린이 친화형 스마트 체험 역사박물관이다.

또 박물관 외벽을 활용해 미디어아트쇼가 상시 상영될 예정이며, 익산문화재야행 기간 중에는 박물관 옥상이 개방돼 백제왕궁 야경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을 나와 우측으로 가면 1400년 전 백제무왕이 건설한 백제왕궁이 본격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백제 최고의 건축기술을 사용해 광활하게 조성된 백제왕궁은 화려한 포토존, 해설과 전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 탑리마을에서는 변사극, 생활문화동호회의 버스킹이 진행되는 탑리극장, 가훈 써주기 및 서예 체험을 진행하는 백제서예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백제왕궁에서 개최되는 2022 익산문화재야행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익산만의 시민참여형 문화유산 행사”라며 “알차게 준비한 행사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백제왕궁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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