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4 18:20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보도자료

제20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금빛 발차기’ 성료

image

제20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대한태권도협회가 공인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와 경기 수준이 향상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는 총 1814명(겨루기 641명·격파 51명·품새 1122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남녀 고등부 각 10체급으로 나눠 진행된 겨루기 부문에서는 이재욱(청주공업고·플라이급)·이희성(강화고·밴텀급)·이진구(삼일고·페더급)·김해강(서울체육고·라이트급)·김용주(충남체육고·웰터급)·고유찬(한성고·L-미들급)·전재현(협성고·미들급)·차현후(한성고·L-헤비급)·진현우(서울체육고·헤비급)가 남자고등부 1위에 올랐다.

image

여자고등부에서도 박수아(영광고·핀급)·윤도영(성안고·플라이급)·최아름(연제고·밴텀급)·신민주(강화여자고·페더급)·표하원(충남체육고·라이트급)·김설희(충남체육고·웰터급)·이가현(신목고·L-미들급)·황해인(시온고·미들급)·김해림(동광산업과학고·L-헤비급)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겨루기 종합우승은 서울체육고(남자고등부)와 충남체육고(여자고등부)가 차지했으며, 고유찬(한성고·남자고등부)과 표하원(충남체육고·여자고등부)이 최우수선수상을, 최승룡(서울체육고·남자고등부)·유명원(충남체육고·여자고등부)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녀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된 격파 부문에서는 윤여준(송호중·남중1학년부)·최영진(삼계중·남중2학년부)·노형윤(송린중·남중3학년부)·안정우(신길고·남고1학년부)·김태완(울산공업고·남고2학년부)·이민호(성포고·남고3학년부)·김민아(대전내동중·여중3학년부)가 1위를 거머쥐었다.

노형윤(송린중·남자중등부)과 이민호(성포고·남자고등부)가 최우수선수상을, 최강(HTS경희대석사태권도장) 감독은 남자 중·고등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image

품새 부문 남자개인전에서는 최익준(항도중·중등1학년부)·김도현(신현중·중등2학년부)·배성빈(항도중·중등3학년부)·김태우(수원고·고등1학년부)·김태현(창원대산고·고등2학년부)·배준석(상모고·고등3학년부)·윤제욱(경희대·대학1부)·유슬찬(우석대학교·대학2부)·강완진(도복소리태권도장·금강1부)·신우영(월드클래스태권도장·금강2부)·박태순(태권도고수회·태백1부)·고진석(고비원주태권도장·태백2부)·송기성(명장태권도장·지태1부)·김민상(고비원주태권도장·지태2부)·신점화(한가림태권도·천권부)·박춘성(완주체육관·한수부)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개인전에서는 신지혜(동탄중·중등1학년부)·한송연(목암중·중등2학년부)·서채원(상모중·중등3학년부)·하지원(상모고·고등1학년부)·오윤아(영등포여자고·고등2학년부)·한주희(경인고·고등3학년부)·김세영(경희대·대학1부)·정하은(한국체육대·대학2부)·김효민(용인시청·금강1부)·김소희(명장태권도장·금강2부)·한수지(한가림태권도·태백1부)·김미현(한국체대중평태권도장·태백2부)이 우승했다.

배준석(상모고)과 한주희(경인고)는 품새 개인전 최우수선수상에, 종합우승은 남구미국가대표태권도장에게 돌아갔다.

품새 복식전은 우준현, 신유빈(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B·중등부)·박진웅, 박은서(한국체육대학교B·대학부)·이하나, 지욱수(연세서부태권도장·성인부)가 1위에 올랐다.

품새 남자단체전은 우주안, 노평화, 이상우(국가대표한국체대지기지우도성태권도장·중등부)·서현규, 강민재, 최재혁(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고등부)·김동군, 김동광, 임준혁(한국체육대·대학부)·김영준, 반종철, 김동환(연세서부태권도장·성인부)·김학동, 백남선, 송기성(명장태권도장B·장년부)이, 여자단체전은 신채민, 윤서현, 서채원(남구미국가대표태권도장·중등부)·김수지, 권민주, 김기영(남구미국가대표태권도장·고등부)·유연아, 박수현, 이아영(한국나사렛대·대학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도경(지기지우도성태권도장·남자단체전 중등부)·송기성(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남자단체전 고등부)·정국현(한국체육대·남자단체전 대학부)·신현창(남구미국가대표태권도장·여자단체전 중등부·고등부)·노형준(한국나사렛대·여자단체전 대학부)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윤정욱 대회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태권도인과 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우석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태권도학과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전라북도·전라북도의회·전라북도체육회·완주군·완주군의회·완주군체육회·전라북도태권도협회·완주군태권도협회·전북일보사가 후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모 kangmo@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