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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검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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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전국학생검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북검도 선수들과 협회 관계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전북도체육회 제공

전북 검도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9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익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51회 전국학생검도대회’에서 전북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중등부 단체전에 나선 정읍중은 조치원중과 해룡중, 원통중을 차례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성남중에게 2대3으로 석패,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단체전 경기에서는 익산고가 준결승에서 만난 성남고에게 2대3으로 패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익산고 유건이(3년)는 뛰어난 집중력과 경기력을 발휘, 승승장구했지만 준결승전에서 과천고 선수에게 승리를 내주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검도회 임영석 회장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전북 검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검도는 지난 5월 경북 일원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4년만에 소년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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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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