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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다음주 전북에 영향 끼칠 듯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전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1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힌남노가 '초강력'으로 세력을 유지하며 대만 타이베이 동남쪽 510㎞ 해상을 지나 남서진하고 있다.

힌남노는 2일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490㎞ 해상에서 정체하다가 밤부터 북상하기 시작해 5일쯤 제주도 서귀포시 남남서쪽 약 470㎞ 해상에 도착할 것으로 예측된다. 6일엔 서귀포시 동북동쪽 약 180㎞ 해상에 이르면서 매우 강한 태풍으로 세력을 유지하겠다.

서귀포시 해상을 지날 때 힌남노 중심기압은 930~945㍱, 최대 풍속은 시속 162~180㎞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북도 힌남노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기상지청은 다음주 초쯤 전북에 강한바람과 비를 뿌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태풍이 다음주 초쯤 전북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변동성이 크다”면서도 “현재까지는 전북에 큰 피해가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경로에 따라서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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