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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민역사동아리 ‘씽(Think) 어게인, 익산’ 참가자 모집

이달부터 11월까지 10회차에 걸쳐 익산 역사·문화 강의, 체험, 토론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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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역사동아리 ‘씽(Think) 어게인, 익산’ 포스터/사진=익산시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가 시민역사동아리 ‘씽(Think) 어게인, 익산’ 참가자를 모집한다.

‘씽(Thik) 어게인’은 시민이 주체가 돼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다시 생각해 보고 즐기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는 익산시민 12팀을 모집한다.

참여 시민들은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가치 홍보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달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강의, 체험, 토론 등 10회차에 걸쳐 활동하게 되며, 활동비로 팀별 50만원을 지원한다.

익산에 사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익산시민 4~5인으로 팀을 꾸려 신청하거나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다. 단, 개인 신청시 팀은 임의 배정된다.

접수는 이달 12일까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나 관련 링크(naver.me/IxbnSiwz) 또는 포스터 QR코드로 접속해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culturecityik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063-850-5567)로 하면 된다.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문이화 교수는 “과거의 문화유산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있기에 문화유산이 발견돼 존재적 가치와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가치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씽(Think) 어게인, 익산’은 참여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그림책, 그립톡, 왕궁의 사계 달력, Vlog 영상 등 익산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담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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