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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신임 원장에 예원예대 김도영 교수 내정

제4대 원장에 예원예대 교양학부 김도영 교수
공모 지원자 9명 중 최종 후보자 3명 발표
27일 이사회 통해 김 교수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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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교수

한국전통문화전당(이하 전당) 신임 원장에 예원예술대학교 교양학부 김도영(55·전북 전주시) 교수가 내정됐다.

전당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8월 원장 공모 이후 공모 지원자 9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면접 심사를 통해 김 교수와 보도국장 출신 A씨, 지방의원 출신 B씨를 최종 임원 추천 후보자로 발표했다. 27일 이사회 등을 통해 김 교수를 원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그는 전북대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문학석사(동양미학전공), 국립전남대 대학원에서 문화재학박사(미학·미술사학전공)를 졸업했다. 전남대 일반대학원 외래교수,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거버넌스 위원, 전주시 한옥보존·경관위원회 위원, 한국서예문화학회 학술이사 등을 지냈다.

현재 예원예술대 교양학부 교수, 호남미술사학회 회장, 한국서예학회 부회장, 한국전통문화전당 자문위원장, 전북도·전남도·광주광역시·충북도청 문화재 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앞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재창조를 통한 세계화의 융합 거점으로써 재도약하고 다시 한번 전주가 전통문화의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데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오는 10월 11일부터 2024년 10월 10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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