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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 전북중, 마을교육공동체 협업 북콘서트 개최

서현숙 작가 초청 제5회 북콘서트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신유정, 김학송 시의원등 참여
서 작가, 독서 통해 삶의 이해와 좋은 삶에 대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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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북중학교(교장 최기표)는 최근 학교 도서관에서 서현숙 작가 초청 제5회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문을 넘어 학교와 마을이 만나 마을교육공동체를 꿈꾸는 모임인 '쪽구름학교마을교육공동체(마을대표 심명곤, 교사대표 서영호)'가 주최한 행사에는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과 신유정, 김학송 시의원,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이 참석했다.

서현숙(삼척여고 교사) 작가는 2019년 소년원에서 재소자인 청소년들과 국어수업을 했고 이를 <소년을 읽다>라는 책으로 엮었다. 

서 작가는 북콘서트에서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서 '좋은 삶'이 무엇인지 알고 그 '좋은 삶'을 욕망할 줄 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쪽구름학교마을교육공동체는 2016년부터 전북중 교사와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함께 책을 읽는 모임으로 출발했다.

정기적인 독서 모임 외에 산업화 과정에서 사라진 '마을'을 회복해 '살아 꿈틀거리는 쪽구름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 교사가 함께 노력중이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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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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