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25일 오후 7시께 완주군 화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림 3.5ha가 불에 탔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산림청 등은 인력 1212명과 헬기 6대, 소방차 등 장비 28대를 투입해 아직 산불을 진화하는 중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26일 오전 9시 기준, 14시간여 만에 주불의 90%를 진화해 잔불을 정리 중”이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