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전 11시 50분께 남원시 목동마을 앞 도로에서 1t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71)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단독 사고는 확실하지만,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아직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