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3-02-02 07:46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자체기사

무면허 음주운전한 불법체류자 덜미⋯경찰, 출입국사무소 인계

image
정읍경찰서 전경. 사진=전북일보 DB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불법체류자와 함께 타고 있던 동일 국적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정읍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태국인 A씨(30대) 등 2명을 붙잡아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0분께 정읍시 수송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불법체류자 신분임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에 함께 타 있던 불법체류자 20대 B씨도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했다.

이들은 2014년 관광 비자로 입국해 고창에서 농사일을 하며 지낸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