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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6회 전북예총하림예술상 수상자 선정...본상에 10명, 공로상에 4명

매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 큰 예술인에게 수여
제2회 전북예술문학대상 수상자도 발표...총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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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진만, 왕준식, 김명신, 윤영근, 김영민, 박헌재, 고조영, 박순아, 김정훈, 이남진

한국예총 전북연합회(회장 소재호)와 ㈜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26회 전북예총하림예술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전북예총하림예술상은 매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예술인에게 주는 상이다. 10개 협회와 13개 시·군 예총에서 추천받아 각 분야별로 1명씩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올해 본상 수상자로는 박진만(60·건축), 왕준식(70·국악), 김명신(53·무용), 윤영근(83·문인), 김영민(70·미술), 박헌재(69·사진), 고조영(55·연극), 박순아(62·연예), 김정훈(46·영화), 이남진(75·음악)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공로상은 강명선(53) 강명선현대무용단 대표, 이석중(58) 익산미술협회장, 최낙진(55) 한국영화인협회 군산지부장, 이덕형(59) 극단 창작극회 단원이 받는다.

이어 전북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제2회 전북예술문학대상 수상자도 발표했다. 주인공은 김영(64) 전북문인협회장, 류영근(66) 남원예총 회장, 이동성 임실음악협회장과 사과나무, 유수찬(60)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임이사다.

김영 회장은 전북 문단의 글로벌화를 위해 몽골과 국회의사당에서 시화작품전을 갖는 등 문학의 사회적 기능과 위상 제고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영근 회장은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제61회 전라예술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동성 임실음악협회장과 사과나무는 임실에서 전문 예술그룹을 설립해 지역뿐만 아니라 도내 곳곳에서 공연예술의 품격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유수찬 상임이사는 전북사진작가협회 사무국장과 전북 사진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다 중앙으로 무대를 옮겨 한국사진작가협회 사무처장·상임이사를 역임해 도내 사진작가 지원과 사진의 저변 확대에 크게 공헌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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