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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소방, 혹한기 공사 현장 위험물 안전관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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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현판 /사진=전북일보 DB

지난 2일 충남 천안 아파트 공사 현장 화재 등 최근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전북소방본부가 오는 12일부터 약 한 달간 겨울철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혹한기 공사 현장 위험물 안전관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방본부는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확인 △위험물 임시 저장·취급 및 임시 소방시설의 관리 실태 점검 △화재 예방법 제·개정에 따른 공사 현장 소방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제도 안내 및 권고 △기타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 취급 위험성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 안전지도 등을 실시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인화성 물질과 작업용 화기를 부주의하게 사용·관리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며 "대형화제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자체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필요하고, 위험물 임시·저장 취급 승인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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