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역의 발전과 조직 화합에 노력”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는 2023년 01월 01일자로 김응표 지사장이 부안지사장으로 발령을 받아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응표 부안지사장은 1992년 입사해 금강사업단,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새만금사업단, 군산지사, 고창지사 등 현장업무에 풍부한 경험과 행정통으로 알려져 있다.
김응표 지사장은 “전직원의 소통과 화합을 기본으로 부안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등 지사를 만들어나가겠다”며 “부안군민 발전을 위해서 부안군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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