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재향군인회, 국립임실호국원 신년 참배

image

전북재향군인회(회장 백상록)는 지난 4일 신년을 맞이해 국립임실호국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했다.

이날 재향군인회는 도내 14개 시·군회 임직원 등 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굳건한 안보 의지를 다짐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백상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향군이 국가 안보의 제2의 보루로서 최선을 다했던 한해였다”라며, “올해에도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 단체로서 소속감과 국가안보의 제2보루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이라며 당부했다.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