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김제 음식점서 화재...1억5000만 원 재산피해

image
김제 신풍동의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사진제공=전북소방본부

12일 오전 5시20분께 김제시 신풍동의 음식점에서 불이나 상가 1동(130㎡)과 냉장고 등 집기류 등이 모두 타 1억5000여 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진화인력 35명을 투입해 1시간1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은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