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5:29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축구
기타

AT마드리드와 대결할 팀 K리그 '블랙-골드' 유니폼 공개

image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친선전에 나설 팀 K리그 유니폼을 24일 공개했다.

검은색 바탕의 유니폼에 금색으로 선수 배번과 이름이 들어갔다. 배번에는 팀 K리그의 상징인 '별'을 숫자 중앙에 넣었다.

유니폼 모델로는 K리그1 광주FC 이순민이 나섰다.

'랩 하는 축구선수'로 유명한 이순민은 올 시즌에도 광주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배번은 이승우(수원FC) 10번, 세징야(대구) 11번, 주민규(울산) 18번, 이순민 44번 등으로 배정됐다.

오버더피치와 함께 제작한 팀 K리그 유니폼은 26∼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팀 K리그 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유니폼 외에도 머플러, 머그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28일 이후에는 오버더피치의 온오프라인 몰을 통해서도 살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T마드리드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