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하나드 단체전 ‘한지 다큐먼트(Document)’ 개최
Trend news
전북도립미술관이 21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JMA 스페이스에서 하나드(HANAD) 단체전 ‘한지 다큐먼트(Document)’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지 다큐먼트(Document)’라는 주제로,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제작한 신작을 선보이며 동시에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형식으로 열린다.
한편 하나드(Hanji Art & Design)는 한지를 이용한 현대적 조형 작업과 제품 디자인을 연구해 온 단체다. 이들은 한지의 본고장인 전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지를 동시대 미술의 장에서 해석하기 위해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전북여성가족재단, 차기 수장 인선 '관심 집중'
"아름다운 사람들".…이가립 개인전 'Beautiful People'
전주문화재단, 토크콘서트 ‘한지와 문화인류학’연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이왕준 조직위원장 "연임 않겠다"…후임 선정 본격화
무형유산 공연 ‘장인의 발걸음’…관객 큰 호응
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북 문학계 '선거의 계절'…차기 회장 선거 시즌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