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의 어린이손글씨마당] 142. 누나 물통을 깨뜨린 날
Trend news
△글제목: 누나 물통을 깨뜨린 날
△글쓴이: 오연우(군산용문초등 3년)
오늘 학교랑 방과 후가 끝나고 뛰면서 학원을 갔는데 내가 뛰다가 누나 물통을 깨뜨렸다.
하필 떨어뜨린 곳이 벽돌이라 뚜껑이 깨졌다.
나는 학원에서 10분 아니면 20분쯤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 말했다.
악! 누나가 때리면서 짜증을 냈다. 난 누나가 집에 가서 더 때릴 줄 알았는데 안 때렸다.
나는 오늘 죽을 고비 넘겼다. 휴~ 다행이다.
근데 뭔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할 것 같다.
※ 이 글은 2023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돈이 아닌 창의성의 힘”…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증명한 가능한 영화
청산한다던 친일 잔재, 전북 문화예술은 왜 성역인가
'K-문화 수도’ 전북의 역설⋯방송·디지털 콘텐츠 산업은 ‘낙제점’
‘자연·휴식·영화’ 무주산골영화제, 6월 4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난세의 문학’ 정립한 이보영 문학평론가 별세…향년 93세
‘여름축제’ 지향한 전주세계소리축제 2년 만에 가을로 유턴?
전북문화관광재단만 납득한 ‘심사위원 경력’…심사받는 예술가는 신뢰 안해
[한자교실] 모순(矛盾)
봄의 시작을 국악으로…정읍시립국악단 ‘흥으로 새봄 연다’
지역에 보이지 않던 전자음악 씬을 부른다⋯‘BOLD :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