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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평화2동 노인자원봉사단, 지시제 공원 청소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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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평화2동 경로당 회원으로 이뤄진 자원봉사단이 지시제 공원 일원에서 체육시설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소속으로 올해 노인자원봉사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평화2봉사단(단원 김인식) 단원 20명은 지난 6일 평화주공생태공원에 모여 꽃밭 가꾸기와 체육시설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단원들은 평화1동 어린이공원 체육시설을 닦고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또,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화단에 잡초를 제거하고 꽃씨를 심어 정돈했다.

한 주민은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어르신들이 앞장서 꽃밭을 가꾸고 체육시설 관리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한편으론 죄송하다"며 "시민 모두 공공시설을 더욱 깨끗하게 이용하도록 노력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인식 평화2봉사단장은 “시민들과 함께 이용하는 공원에 꽃밭을 가꾸고 체육시설을 깨끗하게 닦으며 보람을 느꼈다"며 "자원재순환을 생활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새로운 활동에도 나서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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