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서 불...151톤 운반장치 전소

image
6일 오전 11시 15분께 군산시 비응도동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151톤 트랜스포터에서 불이 났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6일 오전 11시15분께 군산시 비응도동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151톤 트랜스포터(대형 화물 운반 장치)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운반장치와 실려 있던 선박 블록 1점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최동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