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18일 오후 5시 5분께 익산시 성당면의 한 돈사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시설 80㎡와 컴퓨터,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5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국회·정당정청래 "단계적 정년연장 국정과제 이미 반영…노동계 의견경청"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
남원제주에서도 지원…남원 시골 중학교에 지원자 몰린 이유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