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소통·공감으로 함께 유연한 조직문화 만드는 ㈜하림

소통 문화 활성화 위해 ‘CEO와 함께하는 미륵산 산행’ 행사 개최
정호석 대표이사와 임직원들 참여해 함께 등반하며 소통의 시간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정호석 대표이사와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CEO와 함께하는 미륵산 산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간 세대별 가치관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확산,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 소통 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6일 익산 미륵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정호석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미륵산을 함께 등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우리 직원들의 생각을 많이 듣고 공감하는 유의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보다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송승욱 ssw791221@naver.com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