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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 "김관영 도지사가 면담에 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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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 완주전주반대대책위 선임대표 등이 26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원용 기자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선임 대표 송병주·이하 대책위)는 26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완주군 방문은 군민과의 대화를 명분삼았지만 `보여주기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김 지사가 지금까지 반대하는 군민과 대화를 피해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지난해 6월부터 완주·전주 행정통합 반대대책위가 수차례 면담을 요청했음에도 김 도지사는 단 한 차례도 만남에 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대하는 70여 사회단체와 군민들이 초대하겠다"며, "김 지사가 기탄없이 불러주면 달려오겠다고 했으니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라”고 도지사 면담을 요구했다.

통합 추진과 관련, 대책위는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등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촉발된 사안일 뿐, 전주시민이나 완주군민의 자발적인 요구가 아니었다”며, “도지사가 중립을 지키고 군민의 의사에 따라 결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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