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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마이스복합단지, 가상융합산업 거점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기관 선정
가상융합 산업 육성 본격 추진…전주기 지원 체계 통해 지역 내 유망 기업의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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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되는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내 첨단 디지털 문화 콘텐츠 육성 공간 G-타워. /전주시 제공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가상융합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한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 가상융합 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전북특별자치도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8월에 시행된 가상융합산업진흥법을 기반으로 가상융합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것이다. 앞으로 전북 가상융합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기관으로서 가상융합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와 진흥원은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되는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내 첨단 디지털 문화 콘텐츠 육성 공간과 연계해 AI·가상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 테스트 베드 지원 등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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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일 2026년 지역 가상융합 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전북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주시 제공

향후 △지역 특화분야 가상융합 산업 육성 △지역 산업의 DX·AX 전방위 지원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AI·가상융합 전문 인력 양성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혁신센터는 기술 실증과 R&D 연계, 사업화 지원, 투자 및 판로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허전 원장은 “가상융합 산업의 실증과 확산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전주시·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가상융합 실증도시 구현과 AI·가상융합 기반 산업 혁신, 지역 인재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술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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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가상융합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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