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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회, 정기총회 성료…'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조망

외연 확장…서정일·한희준·장영임 등 주요 인사 위촉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장이 지난해 7월 전북 서울장학숙 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북일보

(사)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회장 곽영길)는 24일 서울 전북장학숙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곽영길 중앙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앙회 회무 경과보고 △2025년도 사업예산 결산 및 감사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도민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고향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총회에서는 조직의 외연 확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주요 인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서정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이 미주지역 전북도민회중앙회 총회장, 한희준 포천 상공회의소 회장이 골프회장, 장영임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가 중앙회 부회장으로 각각 위촉됐다.

총회 말미에 곽영길 중앙회장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곽 회장은 지난 2월 27일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발표와 관련한 내용과 의미를 설명하면서 급변하는 산업 지형 속에서 새만금이 가진 잠재력과 전북의 발전 방향을 조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해 성흥수·유병현·김병관 상임이사, 곽세열·김명준 감사 등 집행부와 재경 시·군민회장 등 출향 도민 리더들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도민회는 고향 전북이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도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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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 정기총회 #곽영길
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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