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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노해진 전북자치도선관위 공보팀장 “투명한 선거관리로 신뢰 제고”

유권자 알 권리 보장 위해 공보 역량 집중

노해진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지역에서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공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노해진(50)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은 선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이같이 밝혔다.

최근 선거 관리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선관위 내부에는 긴장감도 감돌고 있다. 

노 팀장은 “선관위 차원에서 투·개표 등 주요 선거사무 과정을 언론과 유권자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하며 근거 없는 의혹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권자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신뢰 회복의 핵심이라고 보고, 방송과 라디오,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이해를 돕는 설명 중심의 공보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는 6월 3일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전북도지사와 도교육감, 14개 시장·군수 등을 선출하는 대규모 선거다.

여기에 군산시에서는 대야면과 회현면을 제외한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선거도 동시에 실시돼 유권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선거 종류가 많아지면서 투표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내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노 팀장은 “복잡한 투표 절차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사전에 충분히 정보를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관위 차원에서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준수사항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노 팀장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등 각급 선관위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유권자들이 궁금해하는 지점과 혼란을 겪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는 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이 공보 업무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군산 출생인 그는 지역 언론과의 협력을 특히 강조한다. 지역 언론이 유권자와 가장 가까운 창구인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신뢰 형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판단에서다.

노 팀장은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정한 선거관리와 유권자 알 권리 보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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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거 #공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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