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생태체험 캠프 내달 7일까지 참가자 모집 생태테라리움부터 에코티어링까지…오감만족 특별한 프로그램 다양
임실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임실생태누리가 폐교를 생태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지역 대표 체험교육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촌동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한 임실생태누리는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장제무림과 상수원보호구역인 오원천을 연계한 현장 중심 생태교육을 운영 중이다. 2025년 248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 접수 인원만 549명을 넘어서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수숲누리, 물길 따라 숲길 따라’ 캠프를 운영한다. 물(水)·숲(木)·음식 체험을 융합한 이번 캠프는 △생태테라리움 만들기 △현미경 생태관찰 △에코티어링 탐험 △나무 트레이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7일까지 임실생태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유효선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물과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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