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어은 재해위험지구 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전주천변 옆 산책로 인근에서 임시도로를 철거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일 전주호남제일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7일 전주지방검찰청이 도내 광역기초의원들의 재량사업비 비리 의혹과 관련해 도의회의 한 의원실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수사관들이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도내 대부분 지역이 35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6일 부안 격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 4일 전주 구도심의 랜드마크에서 2014년 파산 후 빈 건물로 남아있는 '구 전주백화점' 건물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
이리여자고등학교 인권동아리 마중물 학생들이 부안여고 정문 주변에 붙인 대자보.
부안지역 학부모와 학생 등 부안교육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 공립여고 설립을 촉구했다.
도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3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교육부가 서남대 퇴출 수순을 공식화한 2일 서남대학교 학생들이 정문을 지나고 있다.
2일 검찰이 도의회 재량사업비 비리 의혹과 관련해 도의원 2명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수사관들이 압수품을 들고 도의원실을 나오고 있다.
2일 교육부가 서남대 폐교수순을 공식화하자 전북지역 시민단체들이 청와대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