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북일보 주최 전북출신 KPGA 프로 및 아마추어 프로암 골프대회가 10일 전주샹그릴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려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그린을 향해 샷을 날리고 있다.
9일 출근길 강풍이 불어 시민들이 우산으로 바람을 막으며 걷고 있다.
입동이 지나고 겨울을 제촉하는 비가 내린 8일 만추에 물든 전주대학교 메타쉐콰이어길을 걷고 있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육상연맹이 주관한 '제33회 전북 역전마라톤대회'가 시작된 4일 전북일보사 앞에서 도내 14개 시 군 선수들이 출발 총성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름 앞둔 3일 전주 동암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가을이 무르익으면서 전주 도심곳곳에 단풍이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 전주첫마중길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 마스크를 벗고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제주에서도 지원…남원 시골 중학교에 지원자 몰린 이유
새만금개발청 군산대 이전 무산…교직원 58% 반대
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
“군산~목포 철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
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해발 650m 백운동계곡 숲, 이젠 병원이 됐다
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미리 본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김제휴게소⋯"휴게소야 관광지야?"
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