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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본보 8일자 18면에 게재된 '이 아침의 시 한편'에서 박종식 시인의 시 제목이 '깔쟁이'가 아니라 '깔쟁기'였기에 바로잡습니다. 기자의 착오로 시 제목이 바뀐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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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9.11 23:02

[전북일보 알림] 알려왔습니다

본보 9월 9일자 1면 '4대강 사업 전북은 찬밥'기사와 관련,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금강 2공구는 설계완료후 전북도에 인계해 2010년 1월 전북도에서 발주, 201년 3월 착공할 예정"이라며 "섬진강 3공구는 올 9월 전북도에 설계결과 인계 및 발주, 오는 11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또 사업개요에 대해선 △금강 2공구=예산 357억원, 길이 29.57㎞ △섬진강 3공구=예산 283억원, 길이 90.3㎞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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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9.10 23:02

[전북일보 알림] 사과드립니다

본보 9일자 13면에 실린 전주·완주통합 민간추진협의회 참여인사 명단중 일부 중복 및 누락 인사(이대원 전 전라일보 편집국장)가 있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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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9.10 23:02

[전북일보 알림] 오늘부터 지면 구성 달라집니다

본보 지면구성이 7일자부터 바뀝니다. 알찬 경제정보 제공과 심층적인 경제분석을 위해 주 2회 경제 관련 기획을 신설하고, 가독성이 높은 스포츠와 TV방송 면을 독립된 지면으로 분리시켰습니다. 지역면을 4개 면에서 3개면으로 줄이는 대신, 1개면을 광고없이 통단으로 구성, 다양한 지역소식을 담는 '지역리포트'를 신설했습니다. 자치행정면이 5면으로 전진배치되고, 일부 기획기사는 9면으로 자리를 바꿨습니다.그동안 목요일자 5면에 연재됐던 '강준만의 책으로 읽는 세상'은 금요일 '책의 향기'로 옮겨 주말판의 새 기획물과 함께 읽을거리를 강화했습니다. 월요일과 금요일에 연재됐던 '전북의 문화콘텐츠 50'은 월요일에만 연재되며, 금요일은 주말 문화정보를 알차게 담은 '문화광장'이 실립니다. 금요일 11면의 '노노청춘'도 목요일자 15면에서 더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니다. 보다 새롭고 다양한 기획물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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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9.07 23:02

[전북일보 알림] 알려왔습니다.

▲ 본보 8월31일자 3면 '미리보는 6.2지선. 임실군수 선거' 상자기사와 관련, 성해자원 박영은 대표는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가 거론된다'는 보도에 대해 "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도 자체를 반대한다"며 "무소속 후보로 임실군수 선거에 나서겠다"고 알려왔습니다.▲ 3일자 6면에 실린 릴레이 인터뷰 '녹색실천 이사람의 약속'이병호 주교 인터뷰 기사와 관련, 천주교 전주교구는 '하나님은 하느님, 사택은 사제관, 시무는 사목'이 올바른 천주교 용어라고 알려왔습니다. 천주교와 거리가 있는 표현으로 전주교구 이병호 주교와 신자 여러분에게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본보는 종교 관련 보도시 각 종교에 알맞는 용어를 선택해 혼란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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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9.04 23:02

[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본보 2일자 1면에 게재된 영화배우 장진영씨 별세 관련 기사중 고인은 전주우석여고가 아닌 전주중앙여고를 졸업했기에 바로잡습니다. 기자의 착오로 졸업 학교가 바뀐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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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9.03 23:02

[전북일보 알림] 알려왔습니다

28일자 본보 사설 '전주-완주 통합, 상승효과 주목해야'와 관련, 완주군청 공무원노조(위원장 황희형)는 "완주군 공무원들은 전주-완주 통합에 어떠한 입장도 표명한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공무원노조는 또 "법 제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조도 시군 통폐합에 대한 입장을 유보하고 있으며, 통합에 대한 주민여론이 한데 모아질 때까지 공무원 직분에 충실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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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8.31 23:02

[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19일자 9면에 게재된 '1년전 DJ'관련 사진 설명에서 박현규 부안군의회의장을 고창군의회 의장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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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8.20 23:02

[전북일보 알림] 전북일보, 'JJAN-i-TV'로 만나세요

전북일보는 오늘부터 인터넷신문의 동영상뉴스를 제작, 독자 여러분께 인터넷상에서 생동감 넘치는 화면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전북일보 홈페이지(www.jjan.kr)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동영상뉴스 'JJAN-i-TV'는 주요 사건·사고, 기자 회견이나 인터뷰, 행사 등 전북의 중요한 뉴스를 동영상으로 제작, 기사의 현장성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아울러 'UCC채널'을 통해 라이프, 문화, 스포츠, 게임 등 네티즌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영상물도 제공합니다.전북일보의 새식구 'JJAN-i-TV가 이제 지역을 더 새롭게 열어갑니다. 도민여러분의 관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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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8.10 23:02

[전북일보 알림] 전북일보 동영상 서비스 JJAN-i-TV

전북일보 인터넷신문은 오는 10일부터 동영상뉴스를 제작, 독자 여러분께 인터넷상에서 생동감 넘치는 화면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전북일보 홈페이지(www.jjan.kr)에 만나보실 수 있는 동영상뉴스 JJAN-i-TV는 주요 사건·사고, 기자 회견이나 인터뷰, 행사 등 전북의 중요한 뉴스를 동영상으로 제작, 기사의 현장성을 강화하여 생생하게 안방에 전달합니다. 아울러 'UCC채널'을 통해 전북지역 뉴스 외에도 라이프, 문화, 스포츠, 게임 등 네티즌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갈수록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독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합니다.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동영상 서비스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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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8.07 23:02

[전북일보 알림] 제20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

도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위한 '제20회 전북직장대항 테니스대회'가 열립니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테니스협회가 주관, 전라북도·전북교육청·전북체육회·우석대학교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그동안 도내 테니스 활성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 대회에 도민 여러분의 아낌 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회일시 : 2009년 8월 22일(토)△ 대회장소 : 전북대 테니스코트.체련공원△ 경기종목 : - 직장1부 : 1969년 이후 출생자(만40세이하)- 직장2부 : 1969년 이전 출생자(만40세이상)※단 2부 해당선수는 1부로 팀구성 출전은 가능하나 1부 해당선수는 2부 출전 불가△ 참가자격 :①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단위직장 (단 지점.대리점.영업소 등 산하기관은 별도팀 구성 출전만 허용)② 2009년 7월31일 이전 입사(전보)임직원③ 1팀에 선수출신(고교이상)1명만 출전할수 있음△ 접수장소 :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전주종합경기장 202호 전북테니스협회△ 접수마감 : 2009년 8월 14일(금) 오후 5시까지△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공무원증 및 사원증 필히 지참△ 참가문의 : 전북테니스협회 (전화 252-9112, 016-651-9112, FAX. 252-9091) 전북일보사 기획사업부 (전화 250-5653~6. FAX. 250-5640)△ 주최 : 전북일보사△ 주관 : 전라북도 테니스협회△ 후원 : 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전북체육회·우석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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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8.04 23:02

[전북일보 알림] 정읍지역 주재기자 모집

잘못된 사회를 바꾸고픈 열정이 있으십니까. 지역발전을 위한 사명감이 있으십니까. 불의에 맞서 올곧은 세상을 외칠 용기가 계십니까. 그런 열정과 사명감, 용기가 있다면 도전하십시오. 전북일보가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할 기자를 찾습니다.◆ 모집부문 : 정읍지역 주재 기자(* 연봉직)◆ 응시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전형방법 : 1차-서류전형, 2차-논술 및 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제출서류 : 자필이력서(사진첨부)1통, 자기소개서(A4 용지 1매)◆ 지원기간 및 접수처 : 2009년 7월 27일(월) ~ 7월 31일(금) 오후 4시까지 본사 총무국 총무부 (* 전화:063-250-5533~6, 주소: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710-5)◆ 기타사항 : 이력서에 연락처(휴대전화,자택전화)명기◆ 우편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최종합격자는 전북일보 지상 발표 및 개별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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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7.27 23:02

[전북일보 알림] 알려왔습니다

임실군은 지난 21일자 4면 임실군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기사중 '특히 군민이 희망한 35사단 이전사업은 일부 주민이 강력히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데다 현재 서울행정법원에서 행정집행정지 상태이므로 적법 여부에 따라 결정하겠습니다'가 누락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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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7.27 23:02

[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본보 7월 22일자에 보도된 임수진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의 선고 기사 중 추징금은 3250만원이 아닌 1000만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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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7.23 23:02

[전북일보 알림] 알려왔습니다

◆ 본보 7월 3일자 5면에 보도된 '전북도정 성과와 과제' 좌담회 기사와 관련, 토론자였던 조동용 전북지역혁신협의회 위원은 "'전북도정 3년 평가' 부분 중 '강현욱 지사 시절과 김완주 지사 시절을 비교하면'은 '지난 도지사들과 다르게 김완주 지사는'으로, '새만금 등 명암' 부분의 '해수유통을 해야만 전북이 좀 더 발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는 '관광·레저 분야의 선투자를 유도하는 실사구시적 방안이 필요한데"로 발언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15일 새벽 집중호우로 인해 소양면 오도천 제방이 붕괴·유실된 것과 관련 일부 주민들이 제기한 '인재(人災)로 인한 피해'란 주장에 대해 '하천정비는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오도천 수해는 늑장공사로 인한 인재가 아니라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불가항력였던 수해였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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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7.20 23:02

[전북일보 알림] '청춘예찬'과 '씨줄날줄'을 시작하며

전북일보가 새 칼럼 '청춘예찬'과 '씨줄날줄'을 시작합니다.다들 소통의 부재를 말하는 지금, 문득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상대적으로 사회에 대한 발언 기회가 적은 사람들이 있다는 데 생각이 미쳤습니다.그래서 20대 중반 부터 30대 초반의 젊은이들의 분명한 목소리가 담긴 '청춘예찬'과 여성들이 섬세한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씨줄날줄'을 마련했습니다.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아침, 예쁜 이름만큼이나 건강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의 아침을 열겠습니다.◆ '청춘예찬'△ 성재민(인터넷신문 선샤인뉴스 대표·전북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박영준(전주시립극단 기획자)△ 이현수(시인)△ 백상웅(시인·우석대 문예창작과 재학)◆ '씨줄날줄'△ 정한나도(이리중 교사)△ 이소애(시인)△ 김성숙(전북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임덕규(부안여성농업인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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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7.15 23:02

[전북일보 알림] 바로잡습니다

본보 2일자 14면 '무궁화대상 수상 박종선 경장 전북일보에 성금 기탁’제하의 기사중 박종선 경장의 계급은 '경장’이 아닌 '경사’입니다. 본인께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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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09.07.03 23:02

[전북일보 알림] '한·일 하천 에코 캠프'에 초대합니다

전북지역 청년 대학생들을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만경강으로 초대합니다. 전북일보는 도내 환경.시민단체와 함게 오는 8월 만경강.새만금 일대와 일본 큐슈지역에서 '한.일 하천 에코 캠프'를 개최합니다. 한.일 양국 대학생들은 우선 8월 3일~8일, 만경강 및 새만금 지역에서 만나 하천 따라걷기와 생태계 모니터링.습지보전지역 예정지 보트탐사(만경강 신천습지~심포항)·새만금방조제 답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일본 캠프(8월 27일~9월 1일)에서는 큐슈 일대 생태기행 및 습지 생태계 보존지역 답사와 함께 미나마타병(수온 중독)의 진원지라는 오명을 벗고 환경도시로 거듭난 미나마타시 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합니다.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과 환경을 이야기하는 이번 캠프는 한.일 대학생들이 하천 습지의 중요성을 이해, 녹색성장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참가자 모집△ 대상 및 인원 : 도내 거주(출신) 대학생 및 대학원생 20명(일본 20명)△ 모집기간 : 6월 25일~7월 1일△ 캠프일정 : 8월 3일~8일(한국), 8월 27일~9월 1일(일본)△ 캠프장소 : 만경강.새만금 일대, 일본 큐슈지역▲ 참가비 : 120만원 중 50% 지원(자부담 60만원)▲ 신청방법 : 주관단체 홈페이지(www.mankyunggang.org)참조.▲ 주최 : 전북일보사·전북환경운동연합·전북의제21▲ 주관 : 만경강생태하천가꾸기 민관학협의회▲ 후원 : 한국토지공사 전북본부·전라북도·J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