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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알림] 18대 총선 이렇게 보도하겠습니다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선은 10년만에 여야 정권교체이후 시대변화에 따른 한국 정치발전의 새로운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전북일보는 이에 공정한 보도와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총선 보도준칙'을 마련했습니다.▲ 유권자 중심의 취재 보도·유권자의 입장에서 보도하겠습니다. 후보자들이 내세우는 정책을 유권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유권자들이 절실하게 생각하는 문제들을 찾아내 선거과정에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지역주민이 원하는 정책과 의제 형성에 노력하고 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후보자가 선택될 수 있도록 하는데 선거보도의 중점을 두겠습니다.▲ 정책 중심의 선거보도·후보 공약을 검증하는'매니페스토 운동'에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하는'매니페스토 운동'의 정착을 위해 선거 기간에는 물론, 선거가 끝난 뒤에도 매니페스토 이행평가 및 검증과정을 지켜갈 것입니다.·이를 위해 정당과 후보자 간 정책의 차별성에 초점을 맞춰 보도하겠습니다. 후보자들이 제시하는 공약의 구체성과 대안 제시 능력, 실천 가능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습니다.▲ 균형.객관적 보도·객관적이고 공정한 관점에서 균형 보도하겠습니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보도를 하지 않고 객관적이고 중립적 관점에서 보도하겠습니다.▲ 흑색선전 비방 보도 지양·선거 기간에 터져 나오는 각종 비방과 폭로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정확히 확인해 보도하고, 무분별한 비방과 폭로로 선거가 혼탁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혈연 학연지연을 조장하는 보도도 하지 않겠습니다.▲ 18대 총선 매니페스토 자문단 운영·보도준칙이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전북일보는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18대 총선 매니페스토 자문단'을 운영하겠습니다.▲ 전북일보.전북CBS.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총선 매니페스토 자문단 구성18대 국회의원 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전북일보와 전북 CBS,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각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도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위한'18대 총선 매니페스토 자문단'을 구성, 운영합니다.학계와 여성계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총선 매니페스토 자문단은 각 정당과 후보의 지역관련 정책과 공약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집중 분석을 통해 이번 총선을 정책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총선 매니페스토 자문단은 총선 후보자에게 지역정치 자치행정 지역개발 지역경제 사회복지 노동 교육 여성 문화 환경 농촌문제 등 각 분야별로 정책 대안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람들
  • 전북일보
  • 2008.03.10 23:02

[전북일보 알림] 17대 대선 보도 이렇게 하겠습니다

제 17대 대통령 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선은 21세기 대한민국호의 운명을 걸머 질 국가지도자를 뽑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전북일보는 이에 공정하고 균형있는 보도와 올바른 정보 제공, 철저한 후보 검증과 공약의 실현가능성 분석 등을 통해 도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대선 보도준칙'을 마련했습니다.1. 유권자 중심의 취재 보도△유권자의 입장에서 이번 대선을 보도하겠습니다. 민생현장의 목소리와 유권자들이 대선 후보에게 절실하게 원하는 바람과 제언을 지면에 담아 후보자들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유권자들의 대선 흐름과 여론의 추이에 대한 정보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호남대표 언론 4개사 등과 함께 대선 여론조사를 수차례 실시, 정확한 여론과 정보 전달에도 힘쓰겠습니다.2. 정책과 쟁점 중심 선거보도△후보들이 제시하는 정책과 비전, 공약 등을 단순 전달하는 보도에 그치지 않고 이에 대한 검증작업을 통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도울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이를 위해 후보자 간 정책의 차별성에 초점을 맞추고 후보자들이 제시하는 공약의 구체성과 대안 제시 능력, 실천 가능성 등을 철저히 분석 보도하겠습니다.△전북일보를 비롯 전국 9개 지역대표 일간지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 전북일보와 JTV전주방송 전남일보 광주방송 등 호남언론 4개사 공동으로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등을 개최해 후보들의 국정철학과 비전 국가경영 능력 남북평화와 경제살리기 지역균형발전 등에 대한 역량과 자질 등을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3. 균형.객관보도와 정확한 정보 제공△객관적이고 중립적 관점에서 균형있는 대선 보도를 하겠습니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치우치지 않고 후보자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사와 사진보도 등에서 동등하게 지면을 할애하겠습니다.4. 흑색선전 지역주의 조장발언 보도 지양△후보자들 사이에 흑색선전과 비방 음해성 발언 등에 대해선 철저하게 가려내 유권자들이 이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정확한 정보전달에 힘쓰겠습니다.△지역주의와 연고주의를 부추기거나 부정적 편견을 조장하는 무차별적 발언에 대해선 철저히 배격하겠습니다.5. 17대 대선 보도자문단 운영△전북일보는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17대 대선 보도자문단'을 구성 운영해 자치행정과 지역개발 지역경제 복지 교육 여성 문화 환경 농촌 문제 등 9개 분야별로 후보별 정책과 비전 공약 등에 대한 검증과 분석을 통해 유권자들이 시시비비를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대선 보도자문위원들이 각 분야별로 대선 후보들에게 정책 제안과 대안 제시 등도 지면에 게재, 대선 후보 공약 포함 및 대통령 당선자가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2007년 10월 30일 전북일보사

  • 사람들
  • 전북일보
  • 2007.10.30 23:02

[전북일보 알림] 제29회 전북대상

전북일보사와 페이퍼코리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숨은 일꾼을 찾습니다.' 全北大賞'은 전북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저한 업적을 남긴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함으로써 향토문화와 산업발전에 큰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전북일보사와 페이퍼코리아는 우리 고장의 숨은 일꾼을 찾아내기 위해 각계 각층의 추천과 함께 각 분야의 대상자를 발굴하여'찾아서 주는 상'으로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진정한 숨은 일꾼을 찾아내게 될'全北大賞'은 인문사회 자연과학부문의'學術賞', 학교 경영과 학습지도 부문의'敎育賞', 농축공상임수산부문의'産業賞', 예술인 및 아마추어 체육인에게 주는'藝術體育賞', 일반인과 공무원 등 선행 부문의'奉仕賞'등 5개 부문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각 부문에서 큰 업적을 남긴 향토의 공로자와 숨은 일꾼들이 큰 긍지와 사명감으로 정진해 나갈수 있도록 보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시상부문 - 학술부문 / 인문사회.자연과학- 교육부문 / 학교경영.학습지도- 산업부문 / 농.축.공.상.임.수산- 예술.체육부문 / 예술인.아마추어체육인- 봉사부문 / 일반인.공무원 (각 부문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음)◆ 상 금본상 각 부문 3백만원 및 상패 수여 (단 5개부문중 大賞은 5백만원)◆ 접수기간 및 접수처 : 2007년 11월 1일 ∼ 22일까지, 전북일보사 총무국◆ 시상요강 및 제출서류 : 본사 홈페이지 www.jjan.kr에서 다운받아 사용※ 기타 자세한 내용은'全北大賞'사무국(전북일보 총무국 전화 250-5530∼3)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람들
  • 전북일보
  • 2007.10.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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