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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청와대에서 가장 먼 곳

[세상만사] 부안에 언제나 평화가 찾아오나

[세상만사] 한국의 부자와 일본의 부자

[세상만사] 대학교수라는 자리

[세상만사] 손가락질의 부메랑

[세상만사] 어느 학교를 나왔냐고요

[세상만사] 우리글, 말 이상은 없는가

[세상만사] '돌맹이 테스트' 같은 이벤트

[세상만사] 눈높이 낮춰야 길이 열린다

[세상만사] 전문직 지방의회 진출하라

[세상만사] 우리의 미래는 어떤 것일까

[세상만사] 벌에 쏘인 두 군수의 경우

[세상만사] '풀뿌리' 를 사당화하려는가

[세상만사] 도·감청하자고 광복한거냐

[세상만사]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세상만사] 결국은 ‘共犯者의 딜레마’다

[세상만사] 왜 혁신도시여야 하는가

[세상만사] 아직도 연줄 선거전인가

[세상만사] 손자 놈과의 旅行

[세상만사] 신용불량자들의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