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부안 해넘이 축제 숨은 일꾼 정흥귀팀장
Trend news
지난해 국가적인 행사인 새천년 맞이 해넘이 행사를 앞두고 새천년 팀을 주도적으로 이끈 부안군청 기획정책실 정흥귀정책담당(새천년 팀장)은 해넘이 행사를 통해 부안군이 진정한 노을의 고장이란 점을 전국에 또 세계에 각인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정계장은 해넘이 행사의 최종 개최지로 이지역 변산반도 일대가 선정된 후 지난 7월말 구성된 해넘이 축제 추진기획단에서 9명의 팀을 맡아 행사준비의 최일선에서 팀을 이끌며 행사를 성공리에 치러냈다.
정계장은 “최문수과장을 기획단장으로 직원들이 맡은 바 분야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오늘과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그동안 보이지 않게 묵묵히 일해온 팀원들의 노고가 컸다고 말했다.
행사가 임박하면서 전날 긴장감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정계장은 해넘이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주변으로 부터 변산 정낙조선생이라는 아호도 얻었다.
지난 79년 8월 공직에 처음 입문한 그는 관내 일선 읍면을 돌며 민원인의 심부름꾼으로서의 그 능력을 인정 받아 86년 8월에 본청으로 발탁됐다.
배움의 길에도 소홀하지 않아 현재 전주대 무역학과에 재학중이며 부인 김영자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중장년 고향으로 유턴…전북 인구전략 새틀 짜야
[전북일보가 배출한 인물] 언론인으로 단단해진 사람들, 세상 밝히는 등불로
[카드뉴스] 전북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원’ 전주에 둥지
[가족의 재발견] 어떻게 돌볼 것인가 : 이웃과의 느슨한 연대, 친족보다 든든한 울타리 가능
[뉴스와 인물] 더불어민주당 최초 당원 최고위원 된 박지원 변호사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아득한 시간 버티는 한지…만드는 시간도 이어져야죠”
김동건 목사는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① 프롤로그 : ‘기술·아이디어 하나로’ 지역경제 미래를 여는 청년들
[뉴스와 인물] 권영철 전북병무청장 “도민에게 신뢰받는 병무행정 구현”
[세계기록유산이 된‘동학농민혁명 기록물’] 갑오십이월민장책 등 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