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3-11 02:11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회일반
일반기사

'전화국' 역사속으로.. 한국통신 내달 명칭 바꿔 사용



40년 넘게 사용해왔던 ‘전화국’명칭이 오는 12월10일부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한국통신이 창립 20주년인 이날부터 회사명칭을 KT(Korea Telecom)로 변경함에 따라 광역전화국은 ‘지사’로, 일반전화국과 분국은 ‘지점’으로, 전화국의 영업창구는 ‘KT Plaza’로 바뀌어진다.

 

이에 따라 도내 전주와 익산 정읍 남원 군산의 광역전화국은 ‘지사’로, 북전주전화국 등 9개 일반전화국 그리고 동전주분국 등 분국들은 ‘지점’으로 바뀌어 현재의 한국통신 전주광역전화국 북전주전화국의 경우 KT 전주지사 북전주지점으로 불리우게 된다.

 

한통전북본부 관계자는 내년 6월 민영화가 완료되면 ‘공사’라는 표현을 쓸 수 없게 되므로 민영화 6개월을 앞두고 창립 기념일을 기해 회사명 변경과 대대적인 CI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통신이라는 이름이 21세기를 선도할 종합 유무선 통신회사에 적합하지 않고 공기업 분위기가 강하며, 세계 기업으로 뻗어가는데 제약이 많아 영문으로 바꾼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지역엔 지난 60년 7월 전주전신전화국 개국을 시작으로 각 지역 전신전화국이 설립됐고, ‘전화국’명칭은 90년 1월 전주전화국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사용돼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명숙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