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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포커스]피겨 여고부 전주여고 권민정

 

은반위의 요정, 그리고 전북 피겨 스케이팅의 자존심 권민정이 자신의 체전 다섯번째 금메달에 키스했다.

 

동계체전 여고부 피겨스케이팅 싱글에 출전한 권민정(전주여고)은 하루전 쇼트부문에 이어 17일 열린 프리프로그램에서도 한수위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민정은 이날 경기에서 공중 2회전 등 난이도 높은 연기를 실수없이 무난히 해내며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원초등학교때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신은 그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동계체전 싱글부문 금메달을 도맡아왔다. 이번 체전 금메달은 5번째.

 

체격조건과 운동신경 등 피겨스케이팅을 위한 탁월한 조건을 두루 갖췄지만 어려움도 많았다. 마땅한 지도자를 찾지 못해 한때 훈련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그는 지난해 말께부터 국가대표를 지낸 방상아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한층 성숙된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권민정은 “컨디션이 썩 좋지않아 마음이 불편했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고생해온 부모님과 코치에게 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방상아코치는 “표현력이 보완하는 게 앞으로의 과제”라며 “더블 악셀(공중 2회전 반) 등 앞으로 고급 난이도를 계속해 소화해낸다면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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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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