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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가' 이름 속지마세요

KT계열사 사칭 고객·투자자 현혹 피해 잇따라

KT는 최근 일부 기업들이 주식회사 케이티(KT) 또는 그 자회사 및 계열사를 사칭하면서 부당한 영업행위를 하거나 상호 또는 상표 등에 KT명칭을 사용해 고객을 현혹시키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관련, KT 전북본부 관계자는 “현재 KT라는 상호 또는 상표 등을 사용하는 주식회사 케이티(KT)의 자회사나 계열사는 현재 KT, KTF, KTH, KTNetworks (KTRental포함), KTLinkus, KTPowertel, KTSubmarine, KTFT, KTCommerce, KTF 엠하우스 등 10개사 뿐으로 KT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Megapass, Let’s010 등의 KT상품에 대한 KT상호 또는 상표를 사용하고 있는 위탁대리점은 제한적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KT와 자회사 및 계열사는 제대혈 사업 혹은 한글도메인, 인터넷 옐로우페이지 등의 사업을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고객과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근 KT는 한국통신돔닷컴(www.ktdom.com)이라는 업체의 한글도메인 서비스를 KT의 사업으로 오인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동업체를 상대로 KT의 자사브랜드를 무단 사용하지 못하도록 부정경쟁행위금지 등 가처분소송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KT홍보실 관계자는 “비슷한 브랜드에 현혹돼 피해를 입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KT를 신뢰하는 고객들의 권익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를 강화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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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chungd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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