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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박청준 전 김제시장 숙환으로 별세

생의 대부분을 공직에 몸담고 일해온 박청준 전 김제시장이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25년생인 고인은 20대 초반에 전북도청에서 공무원의 길을 출발했으며, 도청 국장 등을 두루 거친 뒤 1976년 남원시장을 시작으로 무주군수, 장수군수, 김제시장 등을 역임했다. 1985년 정년퇴임 후에는 전북농지개량조합장으로 취임, 평생 공직생활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농업 발전을 위해 쏟았다.

 

1998년 부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야 했던 고인은 슬하에 2남2녀를 두었으며, 지난해 6월 전북도 국제관계자문대사로 임명돼 새만금국제해양관광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 등 전북 주요사업 관련 외자유치 등을 위해 뛰고 있는 박흥신씨(55)가 고인의 차남이다. 고인의 장남 명신씨(사망)는 튼튼영어(대표이사 오인숙)를 창업, 굴지의 학습지 기업으로 키웠고, 고재기 전 전북대병원장과 열린이비인후과 강백 원장이 사위다.

 

발인 14일 오전 8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장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선영하. 25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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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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