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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익산마한로타리클럽 13대 회장에 고정세씨

"회원 상호간 선의와 우정을 더하고, 모두에게 유익한 것을 생각하고 말하며 양심으로 행동하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익산마한로타리클럽 제13대 회장에 취임한 고정세 회장(49)은 회원간의 우정과 사랑, 양보를 통해 익산마한클럽이 남을 위해 희생하는 명실상부한 봉사클럽으로 보다 확고한 뿌리를 다져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고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어루만지고 보살피는 사랑과 봉사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역대 회장과 회원들이 이루어놓은 진정한 업적이 부디 헛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각오다고 강조했다.

 

25일 오후 7시 익산명성웨딩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직무 수행에 나서게되는 신임 고회장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태산'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 소외계층 돕기에 있어서 만큼은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익산시 자원봉사센타 이사를 역임하면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됐다고 서슴없이 밝히고 있는 고 회장은 'G.F.C '란 사적인 친구 모임단체 회장을 맡아 매년 익산시 고교생 20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에도 해마다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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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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