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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전북광역자활센터 황주태 센터장

"자활 시스템 구축 힘쓸터…대외 경쟁력 강화도"

"한 개의 일자리가 가정을 지키는 만큼 어려운 저소득층의 자활과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전북광역자활센터장으로 부임한 황주태 센터장(60)은 자활센터 설립취지를 살려 저소득계층의 지원체계 확립과 창업 취업 등 일자리 알선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관의 인화속에 내부 업무의 효율성과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조직내 화합과 긍정적인 분위기로 사회 저소득층의 자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광역자활센터는 전라북도 지역의 저소득층 도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저소득층의 창업 및 취업지원, 자활공동체 지원, 광역단위 교육 및 훈련 사업 등 전라북도 지역 저소득층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는 복지기관이다.

 

황 센터장은 "처음 도전하는 일에 낯설지만 열성만큼은 남보다 앞서겠다"며"공직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차질없는 업무준비와 창조적 업무추진, 현장중심 업무수행으로 저소득층 계층에서 직접 대안을 찾는 현장위주의 광역자활사업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활사업 참여주민 지역자활센터와 각 시·군, 중앙자활센터의 교량역할과'골고루 잘사는 따뜻한 전북'을 운영방침으로 내걸고 전북도의 복지정책과 연계해 전방위적인 자활복지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사다.

 

황 센터장은 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저소득층 취업 지원센터와 공동체 지원 창업자금 희망 키움뱅크 등을 활성화하고 창업교육을 통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다.

 

그는"도와 시군에서 그동안 진행해왔던 교육 실패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안을 찾겠다"며"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취합하고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개발과장과 환경보건국 수질보전과장 체육진흥과장 등 36년간 공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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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네 nane0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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