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의암주논개상에 남서울대 공정자 총장(70)이 선정됐다.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회장 양해도)는 지난달 29일 수상후보자 심사위원회를 갖고 공정자 총장을 의암주논개상 수상자로 공정자 총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원출신의 공 총장은 서울 수도여자사범대학를 졸업한 뒤 장수중 교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1993년에는 남편과 함께 학교법인 성암학원 및 남서울대를 공동설립하는 등 교육발전에 앞장서왔다. 공 총장은 또 투철한 애향심으로 대학과 모교 고교에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대학과 장수군 고향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고 매년 1교1촌운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공 총장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대한적십자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졸업인증제를 시행하고 사랑의 헌혈운동 및 재해지역 봉사단 파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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